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 (문단 편집) == 상세 == '''[[VVVF]] 제어 방식으로는 [[미쓰비시전기|미쓰비시]] [[GTO(반도체)|GTO]](자기소호 고내압 사이리스터) 장치를 사용하며, SIV를 비롯한 각종 기기가 TC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차량 제어 방식은 1C4M이다. 차량에 따라 변조음의 차이가 있다.''' 처음부터 [[행선기|외부 행선 안내기]]가 LED로 적용됐으며 이는 [[한국철도공사]]보다 앞서며 1기 지하철 구간에서는 최초다. 2차분의 경우 [[한국철도공사]]보다 앞서 최초로 LED 표기가 한글과 로마자가 번갈아 표출된 방식으로 도입했다.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2003년]] 분당선의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2세대를 시작으로 동일한 방식의 LED를 도입했다. 도입 초창기 수원/주안~청량리(지하) 구간을 운행했을 때는 지금의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VVVF, 초퍼 공통) 차량처럼 돋움체였고[*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89|「[4.11총선 이슈①]지하철 1호선 지하화? 13조원 마련 '의문'」]], 일간투데이, 2012-04-05] [[가능역|의정부북부행]]을 '북의정부'로 표기한 등 4글자 제한이 있으나, [[2003년]] 병점 연장 이후로는 HY헤드라인 글씨체로 바뀌었고 '의정부북부' 등 5자 이상으로도 표기할 수 있게끔 개선됐다. 또한 대문자로만 표기된 로마자 표기가 첫 글자만 대문자로 표기되도록 변경됐다. 다만 서동탄행 로마자 표기는 SEODONGTAN으로 표기한다. 이러한 역명 로마자 표기는 1차분에서 아예 표기되지 않았으나 2차분부터는 도입 당시부터 표시되기 시작했다. 객실 안에 행선 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전국의 모든 지하철 중 최초로 LED 노선도를 달았는데, 오류가 자주 일어났다. 연장이나 역 추가를 대비해서 서너개 정도 여유를 두었는데 남쪽으로는 [[천안역]]까지, 북쪽으로는 [[소요산역]]까지 상당히 긴 구간이 연장되자 차내 노선도를 종이 노선도로 교체했다. 이 시스템은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신분당선]],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의 일부 차량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 행선안내기에서 역을 안내해줄 때 한자도 나왔지만 지금은 표출되지 않는다. 개정이 되지 않은 일부 LED에만 나온 곳도 있다. 초기엔 없으나 [[2002년]] 후기형이 반입된 시점부터 전면 확대됐다. 그리고 수도권 전철 LED 안내기 중에서는 유일했다. 그리고 행선안내기에 역과 역 사이를 지나가는 중간에 현재 시각도 나온다. 동일 차종인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1차분 전동차에 비해 컴프레서 소음이 상당히 조용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